현재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위기를 느끼며 촛불문화제라는 새로운 준직접민주주의를 스스로 국민들이 실험을 하며 한국의 민주주의의 새로운 활로를 열려고 하고 있고 기존의 집권층은 이를 억누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이다.
개인적으로 노암촘스키는 스스로를 특권층으로 단정 지으며 그 특권층이 해야할 의무를 부단이도 강조하는 분이라 비록 어려운 책이지만 꾸준히 사놓거나 쉬운것부터 접하곤 했는데 이번에 우연찮게 접한 이책 "노암촘스키의 미디어 컨트롤"(모색)이란 책은 현재 새로운 민주주의를 실험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읽어 두면 좋을만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고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좋은 책이다.
책은 모두 2부로 되어있으며 , [1부 미디어 컨트롤 - 프로파간다의 교묘한 효과]와 [2부 화성에서 온 언론인 - '테러와의 전쟁'관련보도의 바람직한 모습] 으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과거로부터 미국사회에서 국민을 우민화 시키는 선전선동, 여론 조작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설명하고 그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선전의 역사 구경꾼 민주주의 대중선전 여론조작 현실왜곡 저항문화 적(適)들의 행진 선택적인지 걸프전
위의 소제목으로 각각 어떻게 국민들을 향한 선전선동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말해 주고 있다.
2부에서는 화성에서 온 언론인이라는 가상의 제 3자의 기자와 미국의 언론을 단계적 사례를 들며 미국이 얼마나 도덕적 공리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고 각종 미디어가 이를 어떻게 뒷받침 하는지를 만약 3자(미국이라는 나라에게 핍박을 받을 수 없는 화성인이라면)라면 미디어의 행동이 어떻게 바뀌겠는가를 서술해 주고 있다.
이책의 내용은 지금 촛불 문화제에 참여 하지만 어떤 이론적 바탕을 새우거나 이제 이어질 보수단체와 정부 , 친정부 언론들이 어떤 행동을 취할지 그리고 국민들은 그에 대해 어떤식으로 이에 대응하거나 앞으로의 행동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줄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이번 촛불문화제는 학문으로서 정리가 되어져야 하고 또 정치의 대안으로서 사회에 나올 수 있어야 한다.
시장 , 자본주의에 잠식 되어져 버린 민주주의가 보완되어져야 할길을 찾기위해 학문적 깊이를 갖기에 힘든 일반인들에게는 나름대로 이론적 바탕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이런 100여페이지 정도의 이야기들이 현실적으로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