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명동에 갔을때 외국인들이 몰려있으면 뭘 굳이 비싸고 이런곳에 몰릴까 생각했는데
내가 도쿄를 가면 볼것없는 아사쿠사를 가고
오사카를 가면 밤만되면 관광객들 많이 모여서 축제 분위기인듯한 도톤보리로 가는걸 보면서 이해가 됐음.
저런 북적거리는 분위기 자체가 (현지인+ 세계각지에서온 관광객들) 힐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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