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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열풍이다. 비트코인이 뭘까?

IT 그리고 게임

by 동동주1123 2017. 3. 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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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커뮤니티에 가보니 비트코인으로 1000억 가량 벌었다는 사람이야기때문에 잠시 비트코인의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1코인<?>이 이미 삼성전자1주가격과 비슷해서 돈없는 자들에게 그냥 단순하게 사고 팔아서 돈버는건 무리인듯하다.

비트코인이 뭘까?


비트코인(Bitcoin)은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가 만든 디지털 통화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한다. 비트코인은 공개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갑 파일의 형태로 저장되며, 이 지갑에는 각각의 고유 주소가 부여되며, 그 주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비트코인은 1998년 웨이따이가 사이버펑크 메일링 리스트에 올린 암호통화(cryptocurrency)란 구상을 최초로 구현한 것 중의 하나이다.


자세한건 읽어봐도 못알아 먹을 말들 뿐이라서 그냥 일본인이 만든 디지털통화라는것만 알면되고 다음으로 이걸 어떻게 구하느냐, 그리고 어떻게 거래 하느냐 두가지가 아마 핵심이지 싶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코인 생성” 옵션을 선택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누군가, 구체적으로는 블록을 생성해내는데 성공한 누군가에게 한 묶음의 새로운 비트코인을 시간당 6번 정도씩 생성해 배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소프트웨어나 같은 역할을 하는 사용자가 직접 만든 특수한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트코인 묶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을 생성하는 것은 금광 채굴에 빗대어 “채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용자가 코인 묶음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정해진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확률과 같으며, 비트코인이 묶음당 생성되는 양은 50 BTC를 넘지 않는다. 그리고 변동분은 21만 코인이 될 때 마다 1/2으로 줄어들게 프로그램되어, 전부 2100만을 넘지 않게 된다. 이 지불금이 줄어들면, 사용자들은 블록을 생성하는 노드를 구동하는 것 보다는 거래 수수료를 벌도록 유도된다.

당최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채굴"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총 채굴가능한 양이 2100만 비트코인이고 2013년 현재 1300만 코인정도가 채굴 되었다. 그 이상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다.

채굴기

GPU형?

USB형

업자 -_-?


노트북이나 컴으로 돌려도 되지만 노트북 한대로 4박 5일 돌려봐야 0.5원 정도 번다고 합니다.

USB 형도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로도 그냥 맛만 보는 수준이고 돈은 안된다고 하며 제대로 할려고 하는순간 어마어마한 전기세의 벽에 부딪힌다는 얘기는 유명하죠.

초반에 비싸지 않을때 구입해 놓은 분들이 좋은 세상 구경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안전하게 사는것도 좋은 삶의 방법중 하나라고 봅니다.

한국에도 거래소가 몇군데 있습니다. 구글 광고하는 업체들 보면 빗썸이나 코인원 같은 곳이 있는데 들어가서 보면 실시간 시세나 거래량을 보여 줍니다. 아마 일반인은 블로그에 애드센스 다는게 더 많이 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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