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기준으로 떠나게 된것들!
2008년 새정부의 시작이고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시작등 여러가지 커다란 사건을 맞이 하면서 몇가지 내 습관적인 행동을 바꾼것들이 있다. 1. 네이버를 떠나다.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뉴스 배치에 질렸고 , 검색을 극도의 상품화 한것에 질려 버렸고 , 때마침 조중동뉴스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틈을 노려서 다음에 안착하게 되었다. 2. 농심을 버리다. 자극적인 맛때문에 신라면등을 좋아 하지않았는데 라면을 사고 보면 항상 농심. 대부분 아는 몇몇의 기사들때문에 이기회에 어렸을때 많이 먹었던 삼양,팔도,오뚜기등의 라면으로 안착했다.(라면이 몸에 않좋다는건 바뀔수 없는 전제이기는 하지만..) 3. 곱창을 버리다. ㅠ,.ㅠ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을 꼽을때 항상 들어 갈 수 밖에 없는 우리의 곱창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
투덜거리기
2008. 12. 9.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