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붉은 장미
처음 디카를 산게 아마 2001년도 였던것 같습니다. 200만 화소짜리 후지 똑딱이 하나 사서 무려 출사도 갔더랬죠. 디씨 후지동 출사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본 몇몇 디카에 반해서 무려 70만원짜리 올림푸스 2100 지른게 본격적으로 디카들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도에 찍은 집 조그마한 마당에 핀 장미를 찍은것이네요. 뽀샵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예쁘게 나왔던 사진입니다. 한 6년 홈페이지 사이트 유지하다가 관리가 안되서 블로그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즐감하세요
사진과영상
2008. 4. 22.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