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노" 그리고 "선덕여왕"이 가져올 기대되는 변화
# 드라마 이미지등은 가져오질 않았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군대를 제대한뒤 1년반동안의 공부뒤에 다시 복학한 뒤로 몇몇 방송들을 제외하고는 TV를 접하지 않은지 꽤오래 되었던것 같다. 물론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를 반드시 챙겨 보기도 했으며 뒤늦게 "네 멋대로 해라"를 DVD를 구입해서 몇번이고 돌려보기는 했지만 가끔 구해서 보는 예능 빼고는 딱히 드라마를 찾아 보지않은지 많은 시간이 지났다. 주위에서 선덕여왕을 외쳐도 아랑곳 하지않던 내가 그 진위를 밝혀보고자 1,2회를 본뒤에 푹빠져버린 뒤, 이제 추노 1회를 시청후 다시 팬이 되버렸다. 물론 선덕여왕의 경우 미실의 죽음 뒤로는 그 강렬한 포스를 느낄 수 없어 두어편 보다가 포기 했지만 방영내내 시청자들을 숨쉴틈 없이 몰아 세우는 작가와 감독을 보면서 막..
영화와음악
2010. 1. 17.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