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언론 혐오증 시대가 왔다.
선민의식에 휩싸여서 강력한 권력자에게는 아부하고 중립을 외치면서 조중동처럼 편파 보도를 하고술먹고 서로 싸우다 인명사고를 내고 그것을 감추려고 엉뚱한 얘기를 하더니결국 국민 상대로 술쳐먹고 싸움을 거는 소위 말하는 마이너리그의 진보언론.삼성이 광고 끊자 싸우는척 하다가 꼬리 내리고 ,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자 앞뒤 안가리고 덤벼덴다. 그안에 국민은 없다.그들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독자는 "문빠"일뿐. 기자과 편집자들이 스스로 편향적인 언어로 독자를 대한다.김보협 기자 말처럼 "그렇다고 저희가 조중동이 될순 없어요"라는 말이 무색하게 조중동처럼 행동을 한다. 혐오가 올라온다.실수를 하면 사과대신 독자를 가르치려고 든다. 그런데 이들은 가난하다. 왜 가난한지 아직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돈이 없어서 ..
투덜거리기
2017. 5. 16.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