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벚꽃피기 몇일전
문경새제에서 네비를 찍어보니 한시간이면 갈수 있는 곳 원래 계획은 여주에 들러서 신발을 사는 것이였지만 언제 하회마을에 올까 싶어서 무작정 차를 몰았다 눚게 도착한 덕?분인지 매표소더 문을 닫았고 자차로 진입이 가능했다 도착하자마자 아 오기를 잘했구나 봄이 오기 직전의 봄향기와 매표소도 문을 닫은 시간이지만 아직 밝은 날이 주는 고요함과 편안함 사람많은 시간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느낌 오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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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29.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