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던 날
by 동동주1123 2008. 4. 22. 22:48
두산 타워 야경 , 백색의 건물
2008.05.06
2002년 높고 깊은 푸른 하늘과 선수촌 아파트
2008.04.30
깊은 주름속에 새겨진 세월
2008.04.22
정열의 붉은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