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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높고 깊은 푸른 하늘과 선수촌 아파트

사진과영상

by 동동주1123 2008. 4. 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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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올림픽 공원 88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여름의 하늘이라고 말하면 "거짓말" 소리 들을 만한 높고 푸른 하늘이였다.

그리고 2000년뒤로 가장 더운 날에 속할 만한 찜통더위.

덕분에 포토샵처리 안해도 돼서 편했다.

기종은 올림푸스 2100u 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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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블로그 가로길이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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