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 손병관 넌 뭘까? 본인의 기사도 기억 못하는 넌 뭘까?

뭐 항상 니들은 언론이란 가면쓰고 국민 가르칠려고만 한거니까 뭐 그럴수 있어 원칙이 있다니까. 

분명 회사 방침이라고 했으니 실수 여부랑은 관계 없을것 같고.

이 정도면 손병관이란 사람이 회사 방침을 어긴건지

아니면 국민손 빌려서 창간한 주제에 국민 속일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그 펜이 권력이라고 느끼는 순간 펜은 접어야 할때다.

펜은 강해야 하지만 겸손해야 한다. 아니면 펜보다 잔인한 무기는 없거든.

언론인으로 대접 받을려면 본인부터 속이지는 말자 .

오마이 뉴스 손병관님.

판이 잘못되었으면 판깐 사람들은 언제든 다시 판을 설치 할수 있지.

본인들은 애써 외면하겠지만 지난 9년 국민들에게 보인 당신들의 모습은 이거야.

그것도 권력이라고 한줌 권력 써보겠다고 이상한짓 하지말고 그냥 국민에게 겸손하게 기사 쓰고 말도 하자

아니면 SNS접던가.

조선은 그래도 들이 받기라도 하더만. 구석에 숨어 있다가 이제 나와서 내세상이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