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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배에 그후배 앞뒤 말도 안맞는 오마이뉴스 기자들.

투덜거리기

by 동동주1123 2017. 5. 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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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후배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될일을 굳이 선민의식에 젖어서 독자들 가르치겠다고 페북에 글을 싸지르면서 시작된 일.

후배는 그랬다 : 우리 회사는 원래 영부인 호칭을 "~씨"로 통일했다고.

사람들이 찾았다. 그렇지 안다는걸.

그러니 후배가 핑계를 댔다 : 사람이 살다 보면 100건중 한두번 실수 할수도 있지


그런데 갑자기 선배가 튀어 나왔다 : 이런 이명박빠만도 못한 인간들아 우리 회사는 원래 "~여사 " , "~씨"를 혼용한다고.


거짓말하는게 선배냐 후배냐?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선배란 사람까지 나와서 수준 낮은 글을 써대는건지.

애초에 후배란 넘은 뭐하러 트위터에 글을 싸지른거지?


그리고 언제부터 오마이가 언론이냐 . 이사람 저사람 아무나 기자랍시고 게시판에 글쓰듯이 쓰는곳이.

언론이 되고 싶은 곳이겠지.

오마이가 언론이면 한겨레가 섭섭하지. 거긴 그래도 치열하게 쌓아 온게 있는데.


후배 간수나 잘하던가 둘이서 말을 맞추던가. 아니면 좀 한차원 높은 이야기를 하던가. 기자란 넘들이 그저 몇몇 사람이 호칭으로 따졌다고 트위터에 싸우자고 글쓰고 그끝이 

59% 의 국민에게 죄송합니다?

내가 기자 선배면 이야기가 기분 나쁘던 어떻든 저런 기자 후배는 기자 정신 부터 가르치고 보겠네.

어떻게 선배란 사람은 더 수준이 떨어질수 가 있는건지.

오마이는 사무실도 없지 집에서 각자 기사 쓰고 게시판 후원금 받아서 먹고 사는곳인가?

아~  소프트 뱅크에서 투자 받아서 배가 불러서 독자는 안보이는거구나.


그나 저나 얘들은 근혜때는 국정원 까지도 못하더니 세상이 바뀌었다고 국정원이란 단어를 쓸줄 알게 되었네. 진즉좀 그렇게 하지 그러면 국정원 댓글 농단 사건때 윤석렬 검사 같은 사람들 좌천 되지도 않았을텐데.

반페이지만 내려도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자칭 기자들. 실컫 문빠라고 착각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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