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안수찬 편집장 어그로 끌고 글삭제 후 튐.

뭐 또 예전 지들이 한것처럼 문빠라는걸 좀 부끄럽게 만들고 싶은 작전 이였던것일까?

새삼스럽게 입진보 언론들안의 기자와 편집장들 수준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편집장 2년이나 했다고 말하는거나 앞의 페북 글들 보면 참 감상적인 사람들인데.

당신들의 9년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국민의 9년도 소중히좀 다뤄 줘라. 기사에 개인감정넣고 소설 쓰지들 말고.

도대체 한경오는 왜이렇게 문재인을 싫어 하는거야? 왠 이상한 한겨레 기자는 방송나와서 안철수 얘기 하다 울지를 않나.

그래도 니들이 말하는 문빠들이 애정이 있으니까 뭐라고라도 한다. 조중동은 문답무용이지.

정말 이 수백만의 사람들이 문빠라서 이런다고  착각하면 아마 구진보중심의 언론은 앞으로 앞에 혐오라는 단어가 악세사리처럼 붙어 다닐지도 모르겠다.

또 하필이면 본인들이 "진보언론 혐오" 라는 단어를 만들어 붙였음. 바보들도 아니고. 단어가 갖는 힘이 어마어마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