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상화폐 정부는 두어달 충분히 시그널을 보냈다. 이젠 개인의 책임.
과거 신용카드 대란 , 그리고 도박 바다이야기를 겪은 분들은 알겠지만카드 쓰는맛 도박 하는 맛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을것이다. 본인도 코인을 소소하게 사서 게임하듯이 즐겼지만 항상 하면서 느끼는건개인이나 거래소나 아무런 제재도 없이 수천억 수조가 거래 되고 순식간에 몇십프로씩 등락을 하는 이판은 위험 덩어리다. 기본적인 탈중앙화를 외쳐봐야. 결국 그 축이 코인 개발자로 옮겨질뿐 중앙화를 탈피한 것도 아닌 판.결국 개발자와 채굴자의 배를 개인들의 코묻은 돈으로 채워주는판. 물론 등락이 심하기 때문에 소소하게 올라탔다 내렸다 하면 개인도 어느정도 수익을 취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해외보다 다소 늦은 듯한 한국 정부의 대응이 시작 되었고 두어달 동안 시장에 충분한 시그널을 보냈다.오늘 법무..
투덜거리기
2018. 1. 11.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