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와 아이폰 6를 비교하는 영상들을 보면서 감성이 중요한 이유.
그동안 아이폰을 사고 싶었으나 폰에 무리하게 돈들이는걸 좋아 하지 않아서 처음으로 제 시기에 그때 최신폰을 구입한건 갤럭시3 였다 물론 이것도 17, 34 대란 이였으니 구입한거지 제 값을 준다면 아마도 아이폰을 선택 했을것이다. 하지만 갤3은 처음으로 1년넘게 만족스럽게 쓴 폰이고 음질과 사진이 그동안의 구림을 만회하듯 획기적으로 좋아진 덕분이기도 하다. 당시에 아이폰 빼고 보정없이 저런 사진뽑아 주는 안드로이드 스맛폰은 전무 했을것이다 버스트 샷으로 쭉쭉 찍어 대는 기분이란 또 얼마나 좋던지. 옆에서 동생이 아이폰 찰칼찰칵 할때 촤르르르르륵 찍는 느낌이란.. 갤4가 나왔을때도 갤3을 쓰고 갤5가 나올때쯤엔 왠일로 LG가 나름 일을낸 G2가 나왔고 이녀석도 얼마후에 싸게 풀렸다(7만원정도) 그때 냉큼 ..
IT 그리고 게임
2015. 4. 5.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