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배에 그후배 앞뒤 말도 안맞는 오마이뉴스 기자들.
기자 후배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될일을 굳이 선민의식에 젖어서 독자들 가르치겠다고 페북에 글을 싸지르면서 시작된 일.후배는 그랬다 : 우리 회사는 원래 영부인 호칭을 "~씨"로 통일했다고.사람들이 찾았다. 그렇지 안다는걸.그러니 후배가 핑계를 댔다 : 사람이 살다 보면 100건중 한두번 실수 할수도 있지 그런데 갑자기 선배가 튀어 나왔다 : 이런 이명박빠만도 못한 인간들아 우리 회사는 원래 "~여사 " , "~씨"를 혼용한다고. 거짓말하는게 선배냐 후배냐?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선배란 사람까지 나와서 수준 낮은 글을 써대는건지.애초에 후배란 넘은 뭐하러 트위터에 글을 싸지른거지? 그리고 언제부터 오마이가 언론이냐 . 이사람 저사람 아무나 기자랍시고 게시판에 글쓰듯이 쓰는곳이.언론이 되고 싶은 곳이겠지...
투덜거리기
2017. 5. 14.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