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뷰티 인사이드
1. 선입견 : 포스터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수많은 쟁쟁한 까메오의 출연이 예상되고 ,거기에 판타지 로멘스. 이도 저도 아니고 화려한 까메오와 함께 침몰 할 가능성 70% 2. 과정정말 안볼려다가 판타스틱 4는 예전부터 좋아 하던 시리즈도 아니고 들려오는 소문도 괴랄 하여 늦더위를 피하고자 눈물을 머금고 예매. 3. 결과아마 한국에서 만들어진 SF, 판타지성 영화중에 이걸 뛰어넘을 만한 영화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것이라고 확신한다.정말 적절한 까메오의 배치는 영화를 훨씬던 맛깔스럽게 만들어 준다. 김주혁 자리에 다른 사람을 배치해 놨다면 저 담담한 **은 다른 모습이 되고 말았을테지.다만 한번 바꿔 봤으면 하는 자리는 우에노 주리와 박신혜의 위치.(개인적으로 이게 더 맘에 든다) 수많은 인물이 나오는듯 하지..
영화와음악
2015. 8. 23.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