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주름속에 새겨진 세월
2008.04.22 by 동동주1123
이 사진은 2002년도 인사동 축제때 찍은 사진으로 기억됩니다. 짚신 만드시는걸 보여주시던 할아버지의 손을 찍었습니다.
사진과영상 2008. 4. 22.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