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제주도를 다녀와서 그 특이한 풍광에 감동 받은 뒤라 더욱 관심가는 책.
유홍준 교수님의 마치 실제 답사를 하듯 이야기 해주는 제주도의 이야기는 그동안 이미지로만 갖고 있던 제주
도에 대한 편견을 풀어 주기에 충분했다.
오랜만에 형광펜의 길이를 많이 줄어 들게 만들어준 책.
탐라국의 역사가 상당이 오래 되었다는걸 알게됨
[4권] 통찰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0) | 2013.01.01 |
---|---|
[1일차][1권] 48분 기적의 독서법 (0) | 2013.01.01 |
부동산 판매시 법정수수료 (0)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