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 ELSE

이 사진 한장. 영화보기전 대충 감은 오긴 했지만 영화를 보는동안 저 포스터의 사진이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이 영화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포스터.다른 평은 필요 없다. 그냥 기대하고 스트레스 풀 준비만 하고 혼자서라도 극장으로 가라.VOD로 보면서 아쉬워 하는건 우리몪이 아니다.좋은 영화니 나쁜 영화니 따질 필요 자체가 없는 영화.

영화와음악 2017. 2. 27. 00:10

드디어 5월 19일 프로메테우스 후속작 에일리언 커버넌트가 개봉을 합니다. 개봉에 앞서서 예고편과 프롤로그 영상이 공객가 되었습니다. 제목은 "최후의 만찬"기대가 되기는 한데 사실 프로메테우스 후속을 기다린건 전작의 엔지니어를 찾아가는 뒷이야기가 궁금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의 이야기기는 한데 엔지니어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1편의 혹성에 지구인들이 찾아가면서 에일리언의 공격을 받는 이야기인듯 하네요.부디 엔지니어 관련된 궁금증도 풀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스케일이 확 줄어든 듯한 기분이 듭니다.

영화와음악 2017. 2. 24. 00:33

벅스 1년 결재해놓고 노래 안듣고 있다가 지난주 주간아이돌에 나온것 보고 빠져버린 볼매 캐릭터들우처는 정말 우처.

영화와음악 2017. 2. 21. 23:35

어제 콘서트 끝나고 회식하다가 끌려와서 신곡 발표전 방송 할때 흥이 넘쳤다는 그 방송이군요.이번 노래도 좋습니다.

영화와음악 2017. 2. 20. 21:15

드디어 나왔는데 괜찮네요.뮤비가 TT 랑 연관 있나 봅니다.

영화와음악 2017. 2. 20. 00:37

많이 기대했지만 왠지 B급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ㅠㅠ. 소령역에 스칼렛요한슨이 캐스팅 되었다고 해서 엄청 좋아 했는데 영화 자체가 왠지 기대하던 영화가 아닐것 같은 느낌이 물씬. 루시 생각이 나네요.

영화와음악 2017. 2. 14. 00:01

예고편을 보고 SF를 좋아 하는 저는 개봉일이 쉬는 날이여서 열일 제쳐 두고 극장으로 참고로 과거 영화 콘텍트 아닙니다.조디 포스터가 출연하는 1997년작 Contact하지만 이영화도 매우 좋습니다. 아니 오히려이번에 개봉한 영화 컨텍트보다 더 좋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스터란 말입니까?심지어 원 포스터는 더 아름답습니다.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제 Arrival 이 우리나라 말 컨텍트로 변했습니다.한국 포스터는 사족이 많아 보입니다.일본으로 건너가면 더 이상한 포스터로 나오겠지요. 아마 Arrival 이란 단어보다 Contact란 단어가 한국 사람들에게는 더 쉽게 다가갈것이라 생각해서변경 한듯 합니다. 영화보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이 영화 원작이 있었습니다. -_-테드 창의 S..

영화와음악 2017. 2. 8. 22:49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Extended Look올랜도 블룸의 얼굴도 스쳐 지나 가네요.역시 이 시리즈는 1,2편 주인공들이 제일 맘에 듭니다.

영화와음악 2017. 2. 6.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