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괜찮다
2009.05.22 by 동동주1123
GREEN
외롭냐?
2009.05.21 by 동동주1123
2002년 높고 깊은 푸른 하늘과 선수촌 아파트
2008.04.30 by 동동주1123
올림픽 공원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던 날
2008.04.22 by 동동주1123
함께있으니까
사진과영상 2009. 5. 22. 00:27
카메라 다시살까?
사진과영상 2009. 5. 22. 00:25
머리는 우아한척 물속의 다리는 다다다다다~~~
사진과영상 2009. 5. 21. 23:41
2002년 올림픽 공원 88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여름의 하늘이라고 말하면 "거짓말" 소리 들을 만한 높고 푸른 하늘이였다. 그리고 2000년뒤로 가장 더운 날에 속할 만한 찜통더위. 덕분에 포토샵처리 안해도 돼서 편했다. 기종은 올림푸스 2100u 였을듯... PS. 블로그 가로길이가 좁다.
사진과영상 2008. 4. 30. 14:04
아마 2002년도 여름 회사 끝나고 근처에 있던 올림픽 공원을 찾아서 사진을 찍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이 날 다른건 기억안나지만 엄청나게 더운날이라는 기억만은 생생하네요. 정말 땀이 흘렀었더랬죠.
사진과영상 2008. 4. 22.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