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떳] 버릴건 버릴때다.-손담비 편-
긴 말은 생략하자 지난 두달간 패떳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게스트들이 출연하고 열정적인 참여로 매주 다음주가 그리워 지는 한주였었다. 그 와중에 이젠 지긋지긋해지는 김종국 캐릭터 잡아주기 위해서 모든 출연진이 희생하는 부분을 뺀다면 말이다. 패떳은 이제 그 지위가 어떤 프로보다도 우월 하기때문에 좀더 보기 힘들었던 게스트들을 불어 오기가 쉬웠고 버라이어티에서 이범수 , 황정민을 본다는 눈과 귀의 호사를 누릴 수가 있었다. 하지만 금주 손담비씨는 이런 와중에 나온 실 수 이지 않을까? 요즘 음악방송 어디를 틀어도 손담비라는 가수는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하물며 손담비란 가수는 안티를 떠나서 매력도가 많이 떨어지는 가수 이기도 하다. 처음 여자비를 추구 했을때만해도 괜찮다라고 생각되던 가수가 어느새, 그..
영화와음악
2009. 5. 3.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