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떳] 준기와 함께 돌아온 여름!
다시 패떳의 계절이 돌아 오는가? 지난 겨울엑도 몇몇 글에서 썼듯이 패떳의 재미는 아무래도 여름에 집중되어져 있다. 물속에 사정없이 묻어 버리는 게임과 여름철에 더욱더 재미난 천렵이야 말로 패떳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요소 였다. 지난 2주동안 이젠 식상해져 버린 모양의 출연때문에 제대로 보지도 않았던 패밀리가 떴다 처음 물에서 제대로 게임을 하는 편에 이준기씨가 출연을 했다. 준기씨의 상황은 잠시 뒤로 밀고서 어제 보여준 패떳은 분위기에서 미묘하게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즉 출연자들의 새로운 컨셉들이 (그 망할 넘의 조작 스캔들만 제외 한다면) 손톱 만큼 느껴지는 화였다. 사실 컨셉이라기 보다는 다소 쳐지는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봄이 오자 모두 온몸에 힘이 넘치는 모습들이 역..
영화와음악
2009. 5. 19.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