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 ELSE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아마 있을겁니다. 할말이 있어서 말이죠.. 몇년전 박보영의 영화 늑대소년이 개봉했을때 송중기란 배우가 아직 빛을보기 전이고 박보영이란 배우도 과속스캔들이란흥행작이 있음에도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을때라 늑대소년이란 영화를 그냥 가볍게 흘려 보내고 나중에 후회 한적이 있었다.오늘 이글을 쓰는 모든 원인은 아마도 저기서 부터 시작 된것이리라.. 솔직히 경성학교라는 영화의 정체성을 포스터나 예고편만으로는 알수가 없어서(아마도 이건 감독이나 마케팅 팀이 철저하게 숨긴것 같다)단순하게 공포영화라고 생각했고 박보영의 영화 선구안에 좀 실망했었기 때문에 볼생각이 없었는데 내용이 단순 공포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지나가듯 얻어듣고서 실패해도 박보영 보는 낙은 있겠다 싶어서 급하게 예매를 하고 드라이브겸..

영화와음악 2015. 6. 21. 20:05

요즘 요리 관련된 방송이나 영화등이 인기 이기도 하고이런 영화들이 보통 좋은 풍경과 함께 해서 힐링용 영화로도 최적이다. 2월과 얼마전에 본 리틀포레스트는 그중에 가장 잔잔하게 힐링하기 좋은 영화 였었고. 아메리칸 쉐프는 그런 면은 약간 부족 했지만 그래도 맛난 음식 보는 즐거움도 함께했었다. 트립투 이탈리아도 뭔가 힐링을 해볼까 해서 찾은 영화 였다.노원에서 일산 주엽까지 가서 봤으니 -_-; 길게 설명해봐야 필요 없으니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영화의 주인공은 요리가 아니고 풍경도 아니다.그걸 기대하고 영화관을 찾는다면 영국과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좀 알고 해야 웃는척이라도 할수 있는(사실 알아도 별로 웃기진 않을것 같다)중년의 수다 영화인데, 그렇다고 피곤에 쩐 중년들의 순수한 여행도 아니다. 리틀포레스..

영화와음악 2015. 6. 14. 20:59

- 스포 없습니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이 공룡을 신기해 하지 않아" 인간의 오만함을 비판하기에는 너무 오락적이고 오락적 이기에는 너무 가족적이고 가족적이기에는 쫌 잔인하고 잔인하기에는 스릴넘치지 않는 하지만 눈은 호강하는 .. "더 이상 사람들은 CG만으로 신기해 하지않아" PS. CG를 떠나서 1편의 긴장감이 느껴지지않는다. 지금 어린 세대에게 1편은 구닥 다리지만 1편 세대에게 이영화는 그저 아이들 영화 정도~

영화와음악 2015. 6. 12. 15:39

//: Playground - noun: a place where people can play import UIKit let url = NSURL(string: "http://www.clien.net") let task = NSURLSession.sharedSession().dataTaskWithURL(url!) {(data, response, error) in println(NSString(data: data, encoding: NSUTF8StringEncoding))} task.resume() //let url = NSURL(string: "http://www.stackoverflow.com")let request = NSURLRequest(URL: url!) func test(length : Flo..

개발 2015. 6. 3. 21:09

//: Playground - noun: a place where people can play import UIKit Int32.maxInt64.max Int32.minINT64_MAX truefalse true == 1true == 0true == "a"true == "" false == "a"false == 0 var a1 : Character = "f"var a2 : Character = ":"var a3 : Character = "x" var user = "john"var indexCount = 24let maxCount = 100 var message = "\(user) has \(indexCount) message. Capa remaining is \(maxCount - indexCount)"..

개발 2015. 6. 3. 20:46

kf : 한국 ffp : 유럽 n :미쿡 하 80 1 중 94 2 95 상 99 3 99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 찾는데 표기가 다 제각각 이라서 찾아봄. 상중하는 그냥 보기에 편하라고 임의로 적어 놨습니다. 그나 저나 마스크 모두 품절이네 ㅠㅠ

기타 2015. 6. 2. 21:08

윈도우의 환경변수 설정 하는거야 화면 쿡쿡 누르면 되는데맥은 아무래도 가끔 쓸 뿐이고 리눅스 유닉스를 가까이 하지 않다보니 기본적인것 이외에는 뭘 할때마다 헤매는데 그중하나가 이런것들. 문제가. 1. 내가 설치한 유틸의 위치2. 이걸 어떻게 PATH로 잡아 줄것인지. 1번은 homebrew로 설치한 프로그램이라서 >> brew info gradleradle: stable 2.4https://www.gradle.org//usr/local/Cellar/gradle/2.4 (177 files, 48M) * 위의 방식으로 해결 2번은 확인해보니 본인의 .bash_profile 을 생성해주고 내용을 등록 해줘야 한다. cd~ : 자신의 계정 디렉토리로 이동vi .bash_profile : 자신의 프로파일 생성(원..

개발 2015. 5. 23. 20:10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사실 자바 새버전 나올때마다 파보지도 않고 그냥 아주 오래된 지식으로 생각 없이 쓰다 보니 여전히 int 형만 사용 가능하구나 하고 생각 하며 살았다. 결론은 1.7 버전 부터는 String 도 비교 가능하다.

개발 2015. 5. 17. 18:06